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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정치

윤석열 대통령 "병사 봉급 200만원 추진!" 예산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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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병사 봉급 200만 원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또 한미 실기동 훈련도 정상화하라고 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이 장관으로부터

국방부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병사 200만원을 만들기 위한 예산을 어디서 조달 하냐는 것이다

그에 따른 문제점은 하나도 보완되거나 지적된 점은 전해진 바 없다

 

현 부사관 월급은 월 평균 276만 원 수준(2020년 기준)으로 연봉 3312만 원이다

올 한해 국방비 예산은 54조 6112억원으로 

만일 현 병사 월급을 200만원 수준으로 올린다면 하사.부사관의 월급도 이에 맞게

조정되어야 할 것이 분명한데 그렇게 된다면

국방비 예산 증액은 기정 사실화가 되었고, 추가 증액금은 최소 23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22년 여가부 예산은 1조 4650억원이 편성되었다.

 

본문 및 출처 : https://partners.mobfeed.co.kr/redirect?sc=S2B3e1R7W3j4

 

윤석열 대통령 “병사 봉급 2백만 원 차질 없이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병사 봉급 2백만 원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또 한미 실기동 훈련도 정상화하라고 했다.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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