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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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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쓰러진.. 박재범 "빨리요 빨리 !!" 공연 중단!! 가수 박재범이 실신한 관객을 발견하자 바로 공연을 중단했다. 박재범의 빠른 대처로 해당 관객은 곧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범은2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워터밤 대구2022′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박재범은 히트곡 ‘솔로’ 퍼포먼스 도중 손을 들어 노래를 중단시켰다. 그는 관객석을 가리키며 “무슨 일 있어요 저기?”고 물었다. 이어 상황을 인지하고는 “사람이 쓰러졌대요. 사람들 손들고 있잖아요”라고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박재범은 계속 “잘 해결됐나요?”라고 물으며 조치 과정을 살폈다. 그는 “여러분, 너무 힘들거나 목마르면 물 달라고 하고 서로 잘 챙겨주라”며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종일 신 나게 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다치거나) 그럴 수 있다”고 당부했다. 박재범의 따뜻한 말에 팬들..
구찌 선미! ㅗㅜㅑ.. 수영복 레전드 !? "구찌수영복 또 대란 일어날까?" 구찌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구찌수영복과 청숏팬츠를 입은 선미는 물에 완전 젖은채 아주 섹시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어요. 특히 구찌수영복이 희한하게도 물에 젖은 모습이라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지요. 아니? 수영복이 왜 젖어? 이렇게 말이에요. 그런데 구찌에서는 이 수영복을 수영할때는 입지말것을 얘기하며 일상복과 함께 코디하길 처음부터 권했다고 합니다. 수영복을 수영복으로만 생각하지말고 패션을 다양하게 즐겨봐라~이 뜻인거 같긴한데 아직도 아리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