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사 아나운서가 현대판 노예?! 더이상 못참아 줄줄이 사퇴!! https://news.mobfeed.co.kr/detail?object_id=62d91b5ac725493bda84d936&sc=E0T0G0B7N3n3 1700 대 1 이라는 경의로운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되어 화제가 된 아나운서 주시은이 선배들의 연이은 퇴사로 인해 빡빡한 스케쥴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출연료가 노예 수준으로 적은것이 공개되어 혹사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불거지고 있다 '아나테이너'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아나운서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진 후, 아나운서들의 잇따른 프리선언은 방송국에서 기회를 주고 인지도를 올려놨더니 '뜨자마자' 돌아섰다는 대중들의 질타가 있기도 했는데 그 갑작스러운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바빠진건 후배 아나운서 주시은이다 그런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면서도 주시은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