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격실화..시속60km 자동차에 메달린 아이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위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고 있다. 2022년 8월 1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역대급 카니발 부모, 애들이 인질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목격자라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운전 중에 사진 촬영을 한 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운전 중에 진짜 어이가 없는 모습을 봤다"고 전하며 최근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A 씨가 촬영한 사진에는 어린 아이들로 추정되는 2명의 아이들이 달리는 차량 선루프 위로 몸을 내밀고 있었고 심지어 한 아이는 무릎이 보일 정도로 우뚝 서있었다. A 씨는 "애가 상반신도 아니고 무릎까지 올라와 있더라"면서 "아이가 좋다고 해주셔도 부모로서 저게 올바른 행동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 단독] 충격 어린이집에서 플라스틱 갈아넣은 죽 먹여.. 14명 긴급 병원이송..!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조리사의 실수로 플라스틱을 갈아 넣은 음식을 원아들이 먹인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원아 14명이 플라스틱을 갈아 넣은 죽을 먹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이 들어간 죽을 먹은 원생들은 1살에서 4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병원 7곳으로 이송됐다. 아이들은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조리사는 음식 조리 과정에서 믹서기 안에 있는 칼날에 플라스틱 보호 캡이 씌워져 있는 것을 모르고 음식과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대 정황이 없어 구청에서 안전 점검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꼬꼬무', 북한 화전양면전.. 충격주의!) 15살 남제자 꼬신 여교사 ?!.. 실제 메세지 공개!.. 15살 남자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공부방 선생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YTN에 따르면, 재작년 15살이던 A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B씨가 최근 미성년자 간음죄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B씨는 당시 28살이었다. B씨가 A군에게 보낸 비트윈(커플 전용 메신저 앱) 메시지도 공개됐다. B씨는 "사랑한다", "결혼하자" 등 연인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메시지를 보내며 스킨십을 요구하고 음담패설을 일삼았다. 이 외에 테스트기를 썼는데 임신은 아니라는 등 성관계를 추정할 수 있는 내용뿐 아니라, 부모에게 사귀는 것을 들키지 않게 메시지 알람을 끄라고 경고하거나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하는 내용까지 담겼다. A군이 부모는 A군이 매일 새벽까지 공부.. 이은해 살인계곡에 놀러가는 사람들.."굳이..?" 팽팽한 갑론을박!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가 남편을 물에 빠져 숨지게 한 곳인 가평 용소계곡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이 이은해 사건 이후에도 물놀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물놀이객들은 '[안전부주의] 사망사고 발생지역'이라는 현수막에도 개의치 않고 다이빙을 즐겼다. 일부는 "여기가 이은해 사건 발생한 곳이 맞느냐"라는 질문을 했다고도 한다. 아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여기 원래 유명한 곳이다" "여름에 계곡 찾는 사람 많은건 당연한 거 아닌가" "거리두기 풀려서 사람 더 많아진 것 뿐" "그럼 사고 난 곳은 죄다 가면 안 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사람이 사망한 곳인데 일부러 찾아가는 건 아니지 않나" "나 같으면.. 충격.. 세종아파트 자매 숨진 채 발견..자녀 2명까지.. 그 날의 비극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와 자매 중 동생의 자녀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세종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2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1층 상가 앞에서 자매 사이인 30대와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 주민으로부터 '쿵 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들 자매를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끝내 숨졌다. 자매가 함께 거주했던 아파트 안에서는 자매 중 동생의 초등학생 자녀 2명도 숨져 있었다. 집안에는 자매가 각각 작성한 유서가 발견됐다. 자매는 다른 가족 없이 자녀들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매가 아이들을 숨지게 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자녀들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