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서 성폭행..안희정 전 지사 오는 4일 출소 한다!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한 안희정(58) 전 충남지사가 오는 4일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전 지사는 4일 새벽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3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출소 한다. 그는 공직선거법과 형의 실효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소 후 10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안 전 지사는 지난 2018년 4월 피감독자 간음 및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됐고, 2019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해왔다. 그는 수감 중이던 2020년 7월에 모친상을 올해 3월에는 부친상을 당해 형집행정지를 받아 일시 석방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9월 민주원 씨와 결혼 3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충격!!..인하대 가해자 김진송 결국 살인죄 적용안돼.. 국민 공분 인하대학교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이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피해자를 끌고 건물 3층까지 올라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5층짜리 건물 안에서 떨어졌으며, 추락 층수는 3층으로 밝혀졌습니다. 2022년 7월 22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준강간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인하대 1학년생 A(20·남)씨의 정확한 범행 시각을 지난 15일 새벽 2시 20분에서 30분 사이로 특정했습니다. 범행 당시 A씨의 휴대전화에 불법 촬영된 영상에서 근거를 찾아낸 것으로, 해당 영상은 제대로 촬영되지는 않았지만 소리가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피해자인 20대 여성 B씨가 같은 날 새벽 3시 49분에 발견된 만큼, 범행 시각에 따르면 A씨가 1시간 20분에서 30분간 B씨를 방치한 셈입니다. 가해남 “기.. 인하대 가해자.. 알고보니 몰카까지?! 끝없는 그의 범죄! https://vodo.kr/r9SsjO1 불법촬영도 했다…인하대 가해자, 살인 아닌 '치사' 송치 불법촬영도 했다…인하대 가해자, 살인 아닌 ‘치사’ 송치 인하대 캠퍼스 내 여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이 살인의 고의성이 없을 때 적용받는 ‘치사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vodo.kr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본문으로 넘어갑니다. 불법촬영도 했다…인하대 가해자, 살인 아닌 ‘치사’ 송치 인하대 캠퍼스 내 여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이 살인의 고의성이 없을 때 적용받는 ‘치사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한 인하대 1학년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한 A씨의 휴대전화에서 범행 당시 찍은 영상을 확보한 뒤 ‘불법 촬영’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이 영상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