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격.. 칼 들고 협박 아이돌 남윤성 결국 실형..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목을 졸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아이돌그룹 멤버가 데뷔 4년차 가수 '남윤성(사진)'으로 밝혀져 파문이 예상된다. 19일 한 방송 관계자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옛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은 아이돌 가수가 그룹 '느와르(NOIR)'의 남윤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1년 10월 경 자신의 연인 B씨에게 상해, 과도를 이용한 특수협박, 그리고 베란다를 통한 주거침입을 저질렀다. 이에 2022년 8월 16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년의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 받았다. 이와 함께 남윤성의 나이와 프로필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 느와르에 속해 있는 남윤성은 모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