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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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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아나운서가 현대판 노예?! 더이상 못참아 줄줄이 사퇴!! https://news.mobfeed.co.kr/detail?object_id=62d91b5ac725493bda84d936&sc=E0T0G0B7N3n3 1700 대 1 이라는 경의로운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되어 화제가 된 아나운서 주시은이 선배들의 연이은 퇴사로 인해 빡빡한 스케쥴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출연료가 노예 수준으로 적은것이 공개되어 혹사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불거지고 있다 '아나테이너'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아나운서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진 후, 아나운서들의 잇따른 프리선언은 방송국에서 기회를 주고 인지도를 올려놨더니 '뜨자마자' 돌아섰다는 대중들의 질타가 있기도 했는데 그 갑작스러운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바빠진건 후배 아나운서 주시은이다 그런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면서도 주시은은 ..
구찌 선미! ㅗㅜㅑ.. 수영복 레전드 !? "구찌수영복 또 대란 일어날까?" 구찌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구찌수영복과 청숏팬츠를 입은 선미는 물에 완전 젖은채 아주 섹시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어요. 특히 구찌수영복이 희한하게도 물에 젖은 모습이라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지요. 아니? 수영복이 왜 젖어? 이렇게 말이에요. 그런데 구찌에서는 이 수영복을 수영할때는 입지말것을 얘기하며 일상복과 함께 코디하길 처음부터 권했다고 합니다. 수영복을 수영복으로만 생각하지말고 패션을 다양하게 즐겨봐라~이 뜻인거 같긴한데 아직도 아리쏭하네요.
강다니엘 성차별 발언! '스우파' 결국 사과!? '스맨파' MC 소감 전하며 성차별적 발언+팬 대응 논란 가수 강다니엘이 여성 댄서들을 향한 성차별적 발언과 팬들을 대한 태도를 사과했다. 강다니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이빗 메시지 관련해 사과의 말씀 먼저 올린다. '긴장되고 떨렸다'는 본의를 지나치게 과장되게 표현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송구스럽다. 성별 갈등을 조장하거나 확대하는 것을 경계하려는 상황에서도 대응 방식이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또 "늘 저를 아껴주고 걱정해 주시는 팬 분들께 이 모든 과정이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한 자세를 갖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유료 소통 창구인 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MC 합류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