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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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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인하대 가해자 김진송 결국 살인죄 적용안돼.. 국민 공분 인하대학교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이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피해자를 끌고 건물 3층까지 올라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5층짜리 건물 안에서 떨어졌으며, 추락 층수는 3층으로 밝혀졌습니다. 2022년 7월 22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준강간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인하대 1학년생 A(20·남)씨의 정확한 범행 시각을 지난 15일 새벽 2시 20분에서 30분 사이로 특정했습니다. 범행 당시 A씨의 휴대전화에 불법 촬영된 영상에서 근거를 찾아낸 것으로, 해당 영상은 제대로 촬영되지는 않았지만 소리가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피해자인 20대 여성 B씨가 같은 날 새벽 3시 49분에 발견된 만큼, 범행 시각에 따르면 A씨가 1시간 20분에서 30분간 B씨를 방치한 셈입니다. 가해남 “기..
인하대 가해자.. 알고보니 몰카까지?! 끝없는 그의 범죄! https://vodo.kr/r9SsjO1 불법촬영도 했다…인하대 가해자, 살인 아닌 '치사' 송치 불법촬영도 했다…인하대 가해자, 살인 아닌 ‘치사’ 송치 인하대 캠퍼스 내 여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이 살인의 고의성이 없을 때 적용받는 ‘치사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vodo.kr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본문으로 넘어갑니다. 불법촬영도 했다…인하대 가해자, 살인 아닌 ‘치사’ 송치 인하대 캠퍼스 내 여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이 살인의 고의성이 없을 때 적용받는 ‘치사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한 인하대 1학년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한 A씨의 휴대전화에서 범행 당시 찍은 영상을 확보한 뒤 ‘불법 촬영’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이 영상에..
막을수 있었던 비극.. 생활고에 두 아들 살해.. 재판부 "남편이나 시댁에 대한 복수의 수단으로 범행 저질러" "자녀들, 독립된 귀중한 생명…영문도 모른 채 생명 빼앗겨" "남편이나 시어머니 선처 탄원서 제출한 점 고려" 생활고를 이유로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친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2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4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아동관련기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A씨는 지난 4월 5일 주거지인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초등학생인 두 아들(8·7)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두 아들을 살해한 뒤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남편을 찾아가 범행을 털어놓고 함께 관할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
BJ보겸 "윤지선,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시간제 교수 윤지선의 잘못된 논문으로 인해 고통을 받던 아프리카 BJ 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겸이 드디어 입을 열어 심경을 고백했다 보겸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게재,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정말 오랜만입니다. 유독 더운 여름인데 건강 조심들 하세요" 라며 천천히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떨리는 목소리를 "1년 반정도 (윤지선) 교수와 법적 다툼이 있었고, 다른 분들께서 저를 고소한 일도 있었다" 라며 "재판 1심에서 여러 내용들을 인정해 주셨다. 이번 재판으로 '보이루'에 얽힌 오해를 풀고, 다시 이 단어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던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 며 승소의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보이루'는 제 이름과 '하이루'를 합쳐서 쓴 10년 된 인사..